하이트진로, “올 여름 캠핑은 와인과 함께”

산업 / 김형규 / 2014-07-15 10:11:17
캔와인 ‘와인스타’ 3L 대용량 ‘이슬라네그라 BIB’ 와인 출시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하이트진로는 여름철 캠핑 등 야외활동에 편리한 새로운 패키지 와인을 선보인다.


하이트진로는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다음 주부터 휴가가 편리한 소용량의 캔와인 ‘와인스타(Wine Star)’와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3L 대용량 ‘이슬라네그라(Islanegra) BIB(Bag in Box) 와인’으로 여름 시장 공략에 나섰다.


▲ 캔 형태의 와인스타
와인스타는 프랑수 남부 랑그독 지방 꼬르비에르(Corbiere) 지역의 고급와인으로 프랑스 와인 최고등급인 AOC급 와인이다. 와인스타의 용량은 한 번에 마시기 편리한 캔당 187ml로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 시 휴대가 편리하다. 와인 1병 용량(75ml)인 4캔 패키지로 판매되며 가격은 1만 9900원으로 판매된다.


▲ 3L 대용량으로 선보인 이슬라네그라 BIB와인
이슬라네그라 BIB와인은 올해 초 선보인 바 있는 와인으로 일반와인 4병 크기인 3L 대용량으로 캠핑, 파티 등 여러사람이 함께 즐기는 자리에 유용한 와인이다. 국내 최초 칠레산 BIB와인으로 박스형태로 제작돼 있고, 손잡이가 있어 이동에 용이하다. 박스 옆면 하단을 개봉하면 수도꼭지처럼 편리하게 와인을 따를 수 있다.


와인스타와 이슬라네그라 BIB와인은 창고형 할인매장인 빅마켓에서 판매한다.


박종선 하이트진로 와인담당 상무는 “캠핑인구가 매년 급증하면서 휴대하기 편리하고 대중성있는 와인에 대한 수요가 점차 늘고 있다. 이에 따라 깨질 염려 없이 많은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패키지 와인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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