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 찾아가는 무상서비스 실시

산업 / 박진호 / 2014-07-14 15:50:40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볼보트럭코리아가 오는 18일까지 전국 15개 지역을 순회하며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제공하는 ‘2014 볼보트럭 여름 서비스 캠프’를 실시한다.


올해 11회를 맞이하는 ‘2014 볼보트럭 여름 서비스 캠프’는 7월 14일부터 5일 동안 신탄진 상행 휴게소를 시작으로 수원, 평택, 인천을 거쳐 부산, 대구, 포항, 군산, 동해 등 전국 15개 서비스 거점 지역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볼보트럭코리아의 고객들은 각 서비스 지역에 따라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기본적인 차량 점검은 물론, 각종 오일류, 필터 및 램프류 점검 교환과 디스플레이 등의 무상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덤프트럭 실린더와 타이어 점검 서비스는 물론 모든 방문고객들에게 볼보 순정 엔진오일(4L)을 비롯하여 총 1억 5천만 원 상당의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한다.
‘볼보트럭 여름 서비스 캠프’는 여름철 폭염과 장마 등 악천후 운행으로 발생할 수 있는 차량 손상을 미연에 방지하고 보다 안전한 차량운행을 위한 사전무상점검 서비스 캠페인으로 업계 최초로 고객만족 극대화를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됐다.
볼보트럭코리아 김영재 사장은 “본격적인 여름 장마철과 무더위에 앞서 정기적인 차량점검은 운전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최적의 차량성능 유지에도 기여한다. 이에 볼보트럭코리아는 고객의 수익성 향상과 안전을 위해 매년 찾아가는 여름 서비스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며, “지난 볼보트럭코리아 신제품 전국 순회전시회에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의 고객들에게 다가가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해 진정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한 단계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4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5
    하이트진로, 익산 4% 물량 전주로·베트남엔 7700만달러…생산자본 재배치

    하이트진로, 익산 4% 물량 전주로·베트남엔 7700만달러…생산자본 재배치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국내 생산자산은 효율화하고 신규 자본은 해외 성장거점에 배치하고 있다. 전체 소주 생산의 4%를 맡는 익산공장을 전주로 통합하는 한편, 베트남에는 첫 해외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국내의 중복투자는 줄이고 성장 가능성이 큰 해외에 생산자본을 투입하는 구조다.26일 토요경제가 하이트진로 공시와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회사는 오는 1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