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관리원, 성남시와 ‘나눔경영 실천’ 업무협약 체결

산업 / 유명환 / 2014-07-11 09:11:10
“공공기과부터 지역사회와 상생 방안” 모색
▲ 지난 10일 한국석유관리원이 성남시 사회복지협의회와 나눔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이 지난 10일 성남시 분당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와 ‘나눔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석유관리원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상생활동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이날 양 기관은 MOU를 통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방안 마련 ▲사회복지현안 정책간담회 참석 등 지역사회 복지개선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석유관리원은 성남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석유관리원 김동원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경제악화와 더불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것 같다”고 안타까움을 표하며 “공공기관부터 앞장서서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석유관리원은 나눔경영 실천을 위해 오일천사 봉사단을 조직하고 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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