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해외노선 증편 특가판매 실시

산업 / 김형규 / 2015-02-09 09:31:25
10일 10시부터 홈페이지·모바일앱·웹에서 예매 가능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제주항공의 해외노선이 올 4월까지 늘어난다.


제주항공은 오는 4월 3일 부산~오사카와 부산~후쿠오카 등 일본 2개 노선, 4월 8일 부산~대만 타이페이 노선에 신규취항하고 3월 29일 인천기점 중국 웨이하이 노선에 재취항한다고 9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이 같은 신규취항 노선과 3월29일부터 부산~괌(주2회→주4회), 인천~사이판(주7회→주14회) 노선의 증편을 묶어 2월10일부터 기념 특가판매를 시작한다.

특가항공권 예매는 2월10일 오전 10시부터 2월27일 오후 5시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www.jejuair.net)와 모바일앱 또는 모바일웹에서만 가능하며, 탑승일을 기준으로 3월29일(부산~괌 노선 이벤트 특가는 4월1일 출발편부터)부터 11월30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부산~오사카와 부산~후쿠오카 신규취항 노선은 오는 4월3일부터 운항을 시작해 각각 주14회(하루2회), 주7회(매일) 일정으로 운항하며, 4월8일부터 부산~타이베이 노선에도 주7회(매일) 일정으로 운항한다. 또 인천~중국 웨이하이 노선은 이 보다 앞선 3월29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특히 부산~오사카 노선은 오전 8시40분과 오후 5시에 2차례 출발해 이 지역 여행자와 비즈니스맨들의 일정 구성에 편리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오후 1시15분,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오후 9시35분에 각각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한다.

부산~오사카 노선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운임을 기준으로 5만6400원(예매일자와 환율변동에 따라 총액운임은 일부 변동될 수 있음)부터 판매한다. 또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4만6400원,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6만75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

부산~괌 노선은 21만700원, 인천~사이판 노선은 14만1400원, 인천~웨이하이 노선은 4만6400원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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