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벌라이프, 3분기 당기 순이익 19% 증가

산업 / 강수지 / 2013-10-31 14:36:22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허벌라이프가 지난 28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 당기 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19% 상승한 12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정 순이익의 경우 희석주당순이익 1.41달러로 총 1억 521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의 주당순이익 0.98달러와 1억 119만 달러보다 개선됐다. 또 3분기 주당 이익은 1.32달러로, 0.98 달러였던 지난해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허벌라이프의 최고경영자이자 회장인 마이클 존슨(Michael O. Johnson)은 “허벌라이프는 자사의 핵심 전략에 지속적으로 집중한 결과 16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이라는 기록적인 재무성과를 달성했다”며 “다음해 회계연도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은 전 세계적인 비만 문제로 인해 허벌라이프 제품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자사의 전략적 판단이 옳다는 점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30일자로 3분기가 종료됨에 따라, 허벌라이프는 영업이익을 통해 지난해 동기 대비 58% 증가한 2억 255만 달러의 현금흐름을 창출했으며 자사주 매입 계획에 따라 1억 1000만 달러에 해당하는 보통주를 재구매했다. 또 3080만 달러를 배당했으며 3180만 달러를 설비 투자 등 자본적 지출(CAPAX)에 사용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본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허벌라이프(NYSE: HLF)는 체중관리, 뉴트리션과 퍼스널 케어 제품을 판매함으로써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세계적인 글로벌 뉴트리션 기업이다. 전 세계 80개 이상의 국가에서 직접판매방식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난 1996년에 설립된 한국허벌라이프㈜는 국내 독립 디스트리뷰터들에 의해 소비자들에게 체중 관리와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글로벌 네트워크 유통 기업과 웰니스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해 80여개의 진출국 중 총 매출액 기준 3위, 아시아에서는 1위 국가로 발돋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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