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자이’ 선보여

산업 / 김형규 / 2014-07-09 11:30:29
하남 미사 A21블록 오는 9월경 1222가구 분양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중대형 아파트 공급으로 분양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는 하남 미사 강변도시에 ‘자이’가 첫 선을 보인다.


GS건설은 오는 9월경 미사강변도시 A21블록에 총 1222가구 미사강변도시 최대 규모의 ‘미사 자이’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지난 8일 밝혔다.


미사강변도시 서남쪽에 위치한 A21블록은 오는 2018년 개통예정인 5호선 강일역과 미사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고, 초등학교와 근린공원이 남측에 접해있으며, 중앙수변공원·관공서·상업시설 등이 인근에 있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췄다. 타 건설사보다 분양 일정이 다소 늦은 GS건설은 소비자 입맛에 맞는 차별화된 평면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를 만회한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 미사 자이 투시도
‘미사 자이’가 이번에 분양하는 규모는 △ 91㎡ 273가구 △ 96㎡ 798가구 △ 101㎡ 135가구 및 펜트하우스 16가구로 구성된다. 면적별로 각각 공간효율성을 극대화한 신평면을 도입해 △ 91㎡ 3룸 + 알파룸 구조 △ 96㎡ 전세대 판상형 4룸 구조 △ 101㎡ 3면 개방 판상형 4룸 구조 등 전체적으로 컴팩트하고 실속 있는 평면을 준비 중이다.


또한, GS건설은 내년 3월경에는 A1블록에 555가구 규모의 2차 단지 분양을 준비 중에 있어, 2001년과 2004년 각각 분양한 강동 자이와 하남자이에 이어 9년 만에 강동권에 자이 브랜드 1700여 가구를 공급하게 된다.


GS건설 남무경 상무는 “하남 미사강변도시는 한강, 미사리조정경기장, 검단산 등에 인접해 올림픽 대포와 지하철 등을 이용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서울 생활권이라는 인식이 강한 곳”이라며 “차별화된 평면과 단지 조경 등 우수한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강동권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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