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더위는 ‘카스 라이트 축제’와 함께”

산업 / 김형규 / 2014-07-09 10:14:22
카스 라이트, ‘코스모 비키니 페스티벌 2014’ 등 후원 예정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오비맥주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용인 캐리비안 베이와 청평 메종드 발리 등지에서 열리는 썸머 페스티벌에 ‘카스 라이트’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오비맥주는 오는 12일과 13일 용인 에버랜드 내 캐리비안 베이와 청평의 수영장 펜션 메종드 발리에서 페스티벌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고, 카스 라이트 맥주를 홍보할 예정이다.


12일 캐러비안 베이에서 열리는 ‘코스모 비키니 페스티벌 2014’에서는 ‘카스 라이트 보이’와 ‘카스 라이트 걸’이 이벤트를 안내하는 카스 라이트 체험존을 설치, 즉석 사진 찍기, 타투 스티커 제공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 행사를 한다. 또 개리&정인, 버벌진트, 범키, 산이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13일 메종드 발리에서는 ‘카스 라이트 슈퍼 풀 파티’를 개최, 카스 라이트 캔맥주 모형의 조형물을 설치하고 이하늘, 춘자, 원투 등의 공연과 디제잉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트랜드를 선도하는 2030세대가 모이는 페스티벌 후원을 통해 카스 라이트의 젊고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한다”며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상쾌하고 시원한 여름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라 말했다.


한편, 카스 라이트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대구 스파밸리 야외 워터파크에서 열리는 ‘2014 슈퍼 밸리 풀 페스티벌’도 후원할 계획이다. 이 페스티벌에는 박재범, 다이나믹 듀오, DJ DOC, 사이먼D 등이 출연하는 공연과 각종 이벤트를 할 예정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4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5
    하이트진로, 익산 4% 물량 전주로·베트남엔 7700만달러…생산자본 재배치

    하이트진로, 익산 4% 물량 전주로·베트남엔 7700만달러…생산자본 재배치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국내 생산자산은 효율화하고 신규 자본은 해외 성장거점에 배치하고 있다. 전체 소주 생산의 4%를 맡는 익산공장을 전주로 통합하는 한편, 베트남에는 첫 해외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국내의 중복투자는 줄이고 성장 가능성이 큰 해외에 생산자본을 투입하는 구조다.26일 토요경제가 하이트진로 공시와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회사는 오는 1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