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G3', 미국 4대 통신사 동시 출시

산업 / 박진호 / 2014-07-08 16:23:22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3’가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AT&T, 스프린트, T모바일 등 미국 4대 이동통신사를 통해 이번주부터 판매된다.


‘G3’는 쿼드HD IPS 디스플레이가 선사하는 최고의 화질, 레이저 빔을 쏘아 빠르게 초점을 잡아주는 레이저 오토 포커스 카메라,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 사용자를 이해하는 진정한 스마트 UX(사용자 경험) 등으로 국내외 언론과 소비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LG전자는 ‘G3’ 미국 출시에 맞춰 이달 중 ‘스마트 키보드’ 기능도 향상시킬 방침이다. 스마트 키보드는 사용자의 손 크기에 따라 키보드의 배열과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하여 오타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차별화된 UX다. 향상되는 기능은 이모티콘 추천, 오타 자동 교정, 입력 단어 추천 등이다.


스마트 키보드는 사용자가 입력하는 단어에 맞춰 컬러 이모티콘을 추천하게 되는데, ‘Love’라고 입력하면 ‘하트모양’ 이모티콘을 추천하는 식이다. 문맥을 파악해 자동으로 오타를 교정하고 입력할 단어도 추천한다. ‘Best of’라고 입력하면 ‘the Best’와 같은 단어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준다.


LG전자 MC사업본부장 박종석 사장은 “최대 스마트폰 시장 가운데 하나인 미국에서도 ‘G3’ 열풍을 이어가 LG 스마트폰 브랜드의 위상을 한 층 끌어 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는 세계 100여 국가 170여 통신사에서 ‘G3’를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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