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암 치료비·부모는 생활비 받는 신한생명 암보험 관심

산업 / 토요경제 편집국 / 2017-05-12 09:28:39



▲ 신한아이맘든든생활비암보험 홍보. <사진제공=신한생명>


[자료제공=신한생명]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5년 사망원인 중 암에 의한 사망이 전체사망의 27.9%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최근 5년간 발생한 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이 70.3%로 조사돼 암환자 3명 중 2명은 5년 이상 생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암은 주요 사망 요인이면서 재발률과 생존율이 높아 치료비는 물론 장기 생존에 따른 경제적 생활비도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어린이의 경우도 예외가 아니다. 인구 10만 명당 어린이 사망원인 중 소아암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돼 이에 따른 부모의 소득공백도 대비해야 한다.


이런 경우를 대비해 자녀와 부모 모두에게 든든한 보장을 해주는 생활비 암보험이 출시됐다. 신한생명은 자녀의 암 치료비는 물론 부모가 간병과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활비를 지급하는 ‘(무)신한아이맘든든 생활비 암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12일 신한생명에 따르면 이 상품은 태아부터 15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어린이 전용 암보험으로 갱신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된다. 보험기간 중 ‘특정암’으로 진단을 받으면 매월 100만 원씩 5년간 총 6000만 원(보험가입금액 1000만 원 기준)의 생활비가 지급된다. 특정암은 유방암, 전립선암, 기타 피부암, 갑상선암, 대장점막내암, 비침습방광암, 제자리암, 경계성 종양을 제외한 암을 말한다.


또 유방암이나 전립선암 진단 시 2000만 원, 소액암은 각각 200만 원의 진단급여금을 지급한다. 소액암은 기타 피부암,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 종양, 대장점막내암, 비침습 방광암을 말한다. 이 상품은 보험 형태를 3종(순수보장·50% 환급·100% 환급형)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암 또는 합산장해 지급률이 50% 이상이면 보험료 납입도 면제해준다. 수술, 응급실 통원, 입원 관련 특약을 100세 만기 비갱신형으로 구성해 갱신 주기마다 보험료가 올라가는 부담을 없앴다. 장애인가족(5%), 다자녀 가정(0.5~1%), 저소득층(5%)의 경우 주계약보험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정석재 신한생명 상품개발팀 팀장은 “암 환자의 생존율 증가 영향으로 가족 구성원이 암에 걸리면 치료비 못지않게 생활비가 큰 부담으로 작용된다”며 “기존에 어린이보험을 가입한 고객들도 이 보험을 통해 암으로 인한 치료비는 물론 부모와 자녀의 소득상실에 대한 대비를 함께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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