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뜻있는 영화배우, 신현준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6-11-03 00:00:00
제 8회 장애인 영화제 홍보대사 위촉 '기봉이' 연기로 장애인 마음 이해해

영화배우 신현준(38)이 '제8회 장애인 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아트센터에서 열린 제7회 장애인 영화제에 참가, 다음번 영화제 홍보대사가 됐다.

한국농아인협회 변승일 회장은 "영화 '맨발의 기봉이'에서 신현준씨의 기봉이 연기는 너무나 훌륭했다. 앞으로도 많은 장애인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에 신현준은 "'맨발의 기봉이'를 찍으면서 장애인들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자리가 있다면 모든 일을 제쳐 두고 꼭 참석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근 '제26회 하와이 국제 영화제'에서 '아시아 스타 어워드' 상을 받은 신현준은 현지에 머물며 참석한 패션쇼 수익금 전액을 아프리카의 기아 돕기와 교회를 짓는 선교 자금으로 기부하기도 했다.

앞서 7월에는 일본 '대한류전'에 참석, 입장료 수입 전액을 국제연합아동기금(UNICEF)에 기부한 바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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