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015년 국제전기안전연맹(FISUEL) 국제포럼행사를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2004년 연맹 정회원으로 가입한 공사는 그동안 회원국들과의 정례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국제무대에서의 위상을 꾸준히 높여 왔다.
이 후 2008년 연맹 정기총회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이어 지난해 5월 포르투갈 리스본 총회에서는 아시아 워킹그룹 창설에 따른 리더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공사는 이를 계기로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비회원국들의 가입을 위해 적극 나서며, 아시아 그룹의 역할 확대는 물론 글로벌 전기안전 데이터베이스 구축 노력에 커다란 역할을 펼쳐가고 있다.
한편, 국제전기안전연맹은 지난 2002년도에 결성되었으며 현재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전 세계 26개국 47개(정회원 26개, 준회원 11개) 회원사가 가입해 있으며 전기안전에 관한 국제 표준과 규약 제·개정, 전기안전 검증모델 도입, 회원 간 기술정보 교류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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