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公, 내년 ‘국제전기안전연맹 포럼’ 서울 유치

산업 / 김형규 / 2014-10-23 17:11:32
2008년에 이어 두 번째···‘아시아 워킹그룹 리더국 위상’ 확인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015년 국제전기안전연맹(FISUEL) 국제포럼행사를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 이상권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공사 이상권 사장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북아일랜드의 수도 벨파스트에서 열린 ‘2014 국제전기안전 포럼’ 행사에 참석, 연맹 이사국 대표들을 대상으로 2015년 포럼 개최 희망을 연설하고, 지지를 호소한 결과 서울 유치를 확정지었다.


앞서 2004년 연맹 정회원으로 가입한 공사는 그동안 회원국들과의 정례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국제무대에서의 위상을 꾸준히 높여 왔다.

이 후 2008년 연맹 정기총회를 서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이어 지난해 5월 포르투갈 리스본 총회에서는 아시아 워킹그룹 창설에 따른 리더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공사는 이를 계기로 대만, 태국, 베트남 등 아시아 비회원국들의 가입을 위해 적극 나서며, 아시아 그룹의 역할 확대는 물론 글로벌 전기안전 데이터베이스 구축 노력에 커다란 역할을 펼쳐가고 있다.


한편, 국제전기안전연맹은 지난 2002년도에 결성되었으며 현재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전 세계 26개국 47개(정회원 26개, 준회원 11개) 회원사가 가입해 있으며 전기안전에 관한 국제 표준과 규약 제·개정, 전기안전 검증모델 도입, 회원 간 기술정보 교류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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