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찰스장’ 작품 만나는 ‘아트 버스킹’ 진행

문화·라이프 / 김자혜 / 2019-10-06 09:24:25
로봇 초상과 프라모델 시리즈 작품 선보여...'디자인 클래스'도 진행
▲팝아티스트 찰스장(Charles Jang). [사진=CJ CGV]
▲팝아티스트 찰스장(Charles Jang). [사진=CJ CGV]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국내 대표 팝아티스트 ‘찰스장(Charles Jang)’의 작품을 CGV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CJ CGV(대표 최병환)는 아트펌(대표 김형석)과 손잡고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CGV피카디리1958에서 제2회 ‘아트 버스킹(Art Busking)’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CJ CGV의 컬처플렉스 활동 중 하나인 아트 버스킹은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예술 작품을 극장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로젝트다. 지난 7월 CGV동대문에서 열린 브릭아트 작가 ‘루시의 별’ 전시로 프로젝트를 처음 시작했다.


제2회 아트 버스킹 프로젝트에는 기존의 만화 캐릭터를 작가의 감정을 통해 새로운 이미지로 감각적인 작업을 펼치는 찰스장이 함께한다. 찰스장의 대표작으로는 로보트 태권브이 작품과 해피하트 시리즈 등이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트렌스포머’를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패턴과 컬러풀한 색감을 이용한 창조적인 ‘로봇 초상 시리즈’와 ‘프라모델 로봇 시리즈’ 등을 준비했다.


또 ‘트렌스포머’ 주제에 맞춰 직접 디자인한 영상 작품을 비롯해 작가의 대표작인 ‘해피하트 시리즈’ 포스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 찰스장과 함께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볼 수 있는 캔버스 아트 클래스도 마련됐다.


찰스장의 작품 세계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고, 아크릴 물감을 이용한 나만의 로봇 디자인 만들기를 진행한다. 클래스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전시회 개최를 기념한 SNS 이벤트도 준비했다.


CGV피카디리1958 황남영 CM(Culture Mediator)은 “피카디리1958 극장과 찰스장의 작품 콘셉트가 서로 잘 어우러져 극장에 새로운 활기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시 관람을 통해 CGV피카디리1958을 찾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CJ CGV는 지난 5월 아트펌(구 팝앤팝아트컴퍼니)과 아티스트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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