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판교사옥 별관서 소장품 나폴레옹 유물 공개

문화·라이프 / 김자혜 / 2019-10-04 10:35:34
전문 큐레이터가 전시품 관련 19세기 세계사 전해 "색다른 교육 문화 체험 될 것"
▲NS홈쇼핑 본사(판교 소재) 별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나폴레옹 갤러리’ 전경. [사진=NS홈쇼핑]
▲NS홈쇼핑 본사(판교 소재) 별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나폴레옹 갤러리’ 전경. [사진=NS홈쇼핑]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NS홈쇼핑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2019 미술주간(Korea Art Week)을 맞이해 판교 본사 별관에 위치한 ‘나폴레옹 갤러리’에서 4일 오후 3시 특별한 문화 프로그램 ‘큐레이터 톡!톡!’을 연다.


NS홈쇼핑이 마련한 ‘큐레이터 톡! 톡!’은 나폴레옹 갤러리의 소장품인 19세기 나폴레옹 유물을 소개하고 세계사의 일부를 심도 있게 탐미 할 수 있는 기회를 관람객에게 제공하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서는 나폴레옹 갤러리를 상징하는 이각모 외에도 ‘폴 들라로슈’가 그린 나폴레옹 초상화 유화작품도 소개되고, 다과와 함께 전문 큐레이터와의 Q&A시간으로 알차게 꾸며질 예정이다.


신청은 이메일과 나폴레옹 갤러리 SNS(인스타그램)에서 예약 할 수 있고, 현장 접수도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프랑스 나폴레옹 황제 유물 전시관으로 오픈한 ‘나폴레옹 갤러리’는 나폴레옹이 1800년 알프스를 넘은 뒤 오스트리아 군과 치른 마렝고 전투시에 착용했던 이각모(바이콘)실물을 아시아에서는 유일하게 직접 볼 수 있는 곳이다.


2014년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모나코 왕실이 보유하던 모자를 경매를 통해 26억원에 낙찰 받아 8종의 유물과 함께 전시하고 있다.


NS홈쇼핑 나폴레옹 갤러리 선우지은 큐레이터는 “NS홈쇼핑이 지역사회의 문화 교육 부분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나폴레옹 갤러리에서 ‘큐레이터 톡!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알찬 프로그램으로 기억에 남는 문화 체험이 되도록 준비한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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