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양·박진희,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7-05-25 00:00:00
‘쩐의 전쟁’ 2회만에 시청률 20% 넘어

SBS TV 드라마스페셜 ‘쩐의 전쟁’의 박신양(39) 박진희(29) 커플이 시청률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파리의 연인’과 ‘돌아와요 순애씨’에 이어 또다시 괴력을 뿜고 있다.

박신양은 2004년 SBS 특별기획 ‘파리의 연인’에서 재벌2세 ‘한기주’역을 열연, 첫 회 시청률 23%, 2회 26%, 3회 32.5%를 기록했다. (닐슨미디어리서치)

당시 박신양은 ‘애기야’를 유행어로 만들었고, 노래 ‘사랑해도 될까요’를 흥얼거리게 했다. 최종 시청률 56.3%, 평균시청률 41.5%를 쌓았다.

박진희는 지난해 SBS 드라마스페셜 ‘돌아와요 순애씨’에서 아줌마로 변신, 망가진 모습을 숨기지 않으며 첫 회 15.3%, 2회 18.3%를 올렸다. 평균시청률 21.3%를 기록한 성공한 드라마로 손꼽힌다.

박신양과 박진희는 이미 전작에서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20%를 넘긴 경험이 있다. 따라서 ‘쩐의 전쟁’ 이 2회 만에 20%를 넘어선 사실을 당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다.

김영섭 CP는 “모든 국민이 공감하는 ‘돈’ 이라는 소재에 박신양, 박진희의 뛰어난 연기력이 드라마에 힘을 실어 기대 이상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만족스러워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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