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핏, SK와이번스 100억원 규모 후원계약 체결

산업 / 김자혜 / 2019-03-24 14:10:06
국내 단일 스포츠 사상 최대규모...5년간 유니폼·용품 일체 지원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는 올해부터 5년간 국내프로야구팀 'SK와이번스' 유니폼과 용품을 후원한다. [사진=다이나핏]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는 올해부터 5년간 국내프로야구팀 'SK와이번스' 유니폼과 용품을 후원한다. [사진=다이나핏]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하이 퍼포먼스 스포츠브랜드 다이나핏이 지난해 국내 프로야구 우승팀인 ‘SK 와이번스’와 국내 단일 스포츠 사상 최대 규모로 5년간 100억원 규모의 선수단 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24일 다이나핏에 따르면 이번 후원계약을 통해 올해부터 SK와이번스 선수단은 유니폼을 포함한 스포츠 용품 일체를 다이나핏으로부터 지원 받는다.


이번 시즌부터 경기장 곳곳에서 다이나핏 로고를 찾아볼 수 있다.


다이나핏 측은 후원계약을 시작으로 SK와이번스의 대표스타 선수를 모델로 한 광고, 주요 선수 별도 스폰서십 등 프로야구 선수들의 스타 파워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역시 전개할 예정이다.


다이나핏 관계자는 “보통 경기를 찾아볼 정도의 팬들은 기본적으로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보장되기 때문에 충성도 높은 잠재고객으로 꼽힌다”며 “다이나핏 또한 관련 스포츠 발전의 기여 차원에서 후원을 진행하고 있어 신생브랜드로서 자연스럽게 인지도와 친숙도를 높이며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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