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 이월드, 국내 최대 높이 213m 스카이드롭 오픈

산업1 / 김자혜 / 2019-03-24 13:59:38
하강구간 최고 시속 124km속도로 자유낙하...대구 시내 전경 한눈에
▲이랜드가 운영하는 이월드는 이달 23일 국내 최고 고도 스카이드롭을 오픈했다. [사진=이랜드]
▲이랜드가 운영하는 이월드는 이달 23일 국내 최고 고도 스카이드롭을 오픈했다. [사진=이랜드]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이랜드의 테마파크 대구 이월드가 지난 23일 국내 최대 높이의 드롭형 놀이기구 ‘스카이드롭’을 오픈했다.


24일 이랜드에 따르면 스카이드롭은 해발 213m에 기종 높이만 103m에 달한다. 낙하 길이 50m 이상의 타워 드롭형 놀이기구 중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도를 자랑한다.


스카이드롭 그랜드오픈을 기념해 지난 23일 대구 이월드 83타워에서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재하 상공회의소 회장, 유병천 이월드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오픈식을 열었다.

스카이드롭은 기존 국내 타워 드롭형 놀이기구와는 달리 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어 회전하면서 상승하는 구간에서 대구 시내 전경을 한 눈에 즐길 수 있다.


또 하강 구간에서는 최고 시속 124km의 속도로 자유 낙하하면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듯한 스릴을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이월드는 지난해 기준 연간 방문객이 200만명을 돌파해 전국 테마파크 TOP3 안에 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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