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사이드-디센티, 블록체인 기술 탑재한 플랫폼 개발

산업1 / 정동진 / 2018-08-23 09:49:00
왼쪽부터 업사이드 백성철 대표, 디센티 김용대 대표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업사이드(대표 백성철)는 디센티(대표 김용대)와 블록체인 플랫폼 안정성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기존의 TSA의 단점을 극복한 블록체인 기술을 탑재한 데이터 무결성(Data Integrity) 및 시점확인서비스(TSA: Time Stamping Authority) ProofX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현재 블록체인 기술은 초당거래수(TPS: Transaction Per Second)가 그 속도를 따라오지 못한다. 디센티는 ProofX 플랫폼을 개발하여 블록체인 기술에 맞는 TSA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ProofX 플랫폼은 최적의 병렬처리구현을 통해 기존의 플랫폼의 병목현상(Bottleneck)를 없애 TPS를 향상시켜 블록체인 기술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점확인서비스는 개방형 네트워크에서 전사상거래 시 사용자의 정보와 정보시스템간의 전자적인 거래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제 3자가 신뢰할 수 있는 기관(공인인증기간)에게 요청하여 위변조를 방지하기 위한 서비스이다.


업사이드 백성철 대표는 "미탭스플러스의 KYC 수행 원천 기술 특허의 중요성처럼 디센티의 보안과 블록체인 기술의 만남은 의미가 크다"며 "디센티 기술은 앞으로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큰 영향력을 주어 개인정보 보호의 영역을 넓혀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디센티는 암호화 모듈을 개발하여 실제 IoT 도어락까지 직접 개발하여 적용시킨 제품까지 개발한 국내 벤처기업이다. 2017년 K-Global IoT Development Award, JETS Award에서 수상한 바 있다. 2018년 9월부터 본격적으로 ProofX 프로젝트를 시작할 방침이다.


업사이드는 국내 핀테크 기업 미탭스플러스(대표 김승연)의 자회사로 암호화폐 거래소 개발 및 TGE 대행을 병행하며 블록체인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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