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농산물 발굴 및 육성, 판로 확대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11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편의점 입점을 위한 농촌융복합산업 상품 품평회를 개최했다. 품평회에 참석한 (오른쪽부터) 김신재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산업과장, 오재용 세븐일레븐 상품부문장, 김선호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이 업체 관계자로부터 상품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코리아세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712/p179589642450517_471.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역 우수상품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1일 오후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서울 더케이호텔(서초구 소재)에서 편의점 입점을 위한 농촌융복합산업 상품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는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발굴 및 육성하고 편의점 판로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전국 시도별로 추천받은 농촌융복합산업 우수 상품 400개 중 세븐일레븐 MD(상품기획자) 평가단의 서류심사를 거쳐 통과된 90개의 상품이 참여했다.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이란 농촌에서 생산하는 1차 농산물을 식품이나 특산품으로 제조, 가공해 농가에 높은 부가가치를 발생시키는 산업을 말한다.
세븐일레븐은 품평회에 참여한 상품의 품질 및 기능, 차별성 등 편의점 상품으로서의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상품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함께 편의점 시장 이해, 상품 경쟁력 강화 방안 등 업체별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했다.
세븐일레븐은 품평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상품들을 대상으로 추후 보완 과정과 테스트 운영을 거쳐 전국 점포로 판매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상품본부장은 "이번 품평회가 지역 내 우수한 상품들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알려지고 히트 상품으로 성장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상품력을 지닌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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