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현대백화점은 4일 업계 최초로 설 선물세트 판매기간 동안 국내외 대표 유명 셰프들의 디저트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현대백화점이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이지연 파티시에’의 ‘라부아뜨 색동저고리 마카롱 세트’, ‘신동민 셰프’의 ‘셰프 신간장 선물세트’, ‘이현희 파티시에’의 프랑스 정통 디저트 ‘뫼흐뵈이유 세트’ 등 8명 셰프의 8종으로 구성됐다.
또한 판매 가격도 10만원대 이하의 상품이 강화했다. 주요 상품으로 신사동 유명 디저트 바 ‘디저트리’를 운영하고 있는 이현희 파티시에의 프랑스 정통 디저트 ‘뫼흐뵈이유 세트’는 각각 3만1500원, 1만7500원에 선보인다. 김민경 파티시에의 프랑스식 디저트인 에클레어를 모은 ‘레트엔느 에클레어 세트’는 3만1000원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국내 디저트 시장은 브랜드에서 상품뿐 아니라 셰프가 누구인지까지 구매 결정에 미칠 정도로 전문적이면서도 세분화되고 있다”며 “불황임에도 불구하고 디저트 부문은 10% 이상 증가할 정도로 관심이 높아 설 이색 선물세트로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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