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 디지털 혁신 플랫폼’ 출범

산업 / 김자혜 / 2018-06-19 10:33:21
글로벌 핀테크 동향 공유, 기업투자유치·해외진출 지원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수석부회장(왼쪽에서 여섯번째) 등 참석자들이 미래에셋 디지털 혁신 플랫폼’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대우>

[토요경제= 김자혜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지난 18일 포시즌스 서울 호텔에서 ‘미래에셋 디지털 혁신 플랫폼 출범 및 핀테크 허브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수석부회장과 금융위원회 송준상 상임위원(CFO),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김대윤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전길수 금융감독원 선임국장,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장 등 다양한 분야의 핀테크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날 출범식에서는 핀테크 기업들과의 동반 성장을 추구하는 ‘미래에셋 디지털 혁신 플랫폼’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기존 협약식과 다르게 제휴 기관들과의 업무 협약식을 '디지털 서명'으로 진행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미래에셋대우는 KOTRA,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울대기술지주회사, 고려대기술지주회사, 코스콤, KT, PwC, 스파크랩, KIC실리콘밸리, KIC워싱턴과 업무 협약을 체결, 총 12개 기관이 핀테크 허브 제휴사로 상호 협력하게 됐다.


제휴 기관들은 글로벌 핀테크 동향을 공유하고 핀테크 기업들의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미래에셋대우는 핀테크 허브의 네트워크를 글로벌 금융 기관 등으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참석한 미래에셋대우 최현만 수석부회장은 “미래에셋 디지털 혁신 플랫폼은 증권사 단독으로는 최초로 운영되는 핀테크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핀테크 파트너십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핀테크 기업들이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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