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투자, 연 5% 금리제공 저축형 RP상품 출시

산업1 / 김자혜 / 2018-08-13 13:34:31
1년간 세전 5% 금리 적용 '김미파이브2 한정판'
<사진=하나금융투자>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하나금융투자(대표이사 이진국)는 최초입금월로부터 1년간 연 5%의 금리를 제공하는 ‘김미파이브2 한정판’을 출시한다.


13일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김미파이브2 한정판’은 각 입금월로부터 연간 세전 5%의 금리가 적용되는 월 저축형 RP 상품이다. RP상품이란 증권사들이 일정금리에 다시 되사는 조건으로 판매하는 확정금리형 상품을 말한다. 금융 투자상품이므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지난해 한 달 만에 매진된 ‘김미파이브’의 후속 상품으로 동일 조건이 제공됨에 따라 하나금융투자 측은 조기매진을 기대하고 있다.


이 상품은 가입 후 언제든 자유롭게 입출금이 가능하며 1인당 월 50만원의 한도로 최대 6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입금한 금액에 대해 1년 동안 동일한 금리가 적용되며 최대 2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금리 적용 기간이 종료되거나 계좌 개설일로부터 1년 이내에 전액을 출금하면 일반 CMA수익률 연 1.25%(변동가능)가 적용된다. 가입기간은 정해져 있지 않으며 총 매각한도 300억 원내에서 선착순으로 가입할 수 있다.


윤병군 하나금융투자 마케팅본부장은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김미파이브를 더 많은 손님들이 가입할 수 있도록 2탄을 내놓게 되었다”라며 “자유입출금 방식의 편리성과 높은 금리의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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