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임팩트, 문제정의 협업 플랫폼 ‘100up’ 선보여

산업1 / 문혜원 / 2019-02-25 10:55:57
[이미지 = 카카오임팩트]
[이미지 = 카카오임팩트]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카카오의 기업 재단 카카오임팩트가 사회적 문제를 논의하고 해결하기 위한 협업 플랫폼인 ‘100up’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크리에이터스 스튜디오’, ‘크리에이터스데이’ 등 창작자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는 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위한 이용자 참여형 플랫폼을 선보인다.


이에 우선 100up 베타 버전을 통해, 소셜벤처와 비영리단체,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참여 접수를 받아 서비스가 제공된다. 향후 모든 이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오픈할 계획이다.


‘100up’은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제에 대한 정의를 올바르게 내리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해 만들었다고 카카오임팩트 측은 설명했다.


카카오임팩트는 카카오가 지닌 기술을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공익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해 4월 설립한 사회공헌재단이다.


김범수 카카오임팩트 이사장은 “이번 ‘100up’의 탐구 과정을 거쳐 완성된 콘텐츠는 사회 문제 해결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통찰력을 제공하는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임팩트는 100up에 이어 생활 습관의 변화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이용자 참여형 플랫폼 ‘프로젝트100’을 오는 상반기를 목표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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