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보험 사업장 신고 간소화 서비스 4월부터 시행

산업 / 문혜원 / 2019-02-22 17:17:11
국민연금공단·ICT더존비즈온 MOU체결..“웹팩스 자동입력”구축
[사진 = 국민연금공단]
[사진 = 국민연금공단]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국민연금공단과 ICT전문기업인 더존비즈온은 22일 사업장의 4대 보험 신고 편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민연금공단 김용국 연금이사와 더존비즈온 김용우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하고, 국민연금공단이 QR코드와 전용선을 활용한 웹팩스 자동입력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세무회계프로그램 점유율 1위 기업인 더존비즈온과 협력체계를 마련해 사업장의 4대보험 신고 절차를 간소화하고 업무 효율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공단은 이에 사업장 신고 편의 기반을 마련하고, 더존비즈온은 세무회계사무소에서 활용하고 있는 자사의 세무회계프로그램(Smart A)을 통해 4대 보험 신고가 가능하도록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해 사업장의 신고 업무효율화를 지원한다.


또한 양 기관은 사업장의 신고 활성화를 위해 Smart A 사용자를 대상으로 공동으로 홍보 및 교육도 실시하기로 했다.


국민연금공단 김용국 연금이사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최신 IT기술을 활용하는 협업을 통해 고객 편의를 도모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고객 이용건수가 많은 신고서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세무회계사무소의 Smart A 프로그램을 통한 사업장 신고 간소화 서비스는 오는 4월 말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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