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뉴오리진’ 컨셉스토어 동탄점 오픈

산업1 / 김자혜 / 2019-02-19 16:02:45
건강식품·스킨케어 컨설테이션 존…레스토랑, 작은 도서관도 갖춰
광화문, 마포 등 수도권 거점 지역에 매장 늘릴 계획
▲유한양행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 동탄점 전경.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 동탄점 전경. [사진=유한양행]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유한양행의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이 경기 동탄 지역에 컨셉스토어를 열었다.


19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뉴오리진 동탄점은 수도권 첫 단독 매장이자 일곱 번째 컨셉스토어다.


뉴오리진 동탄점은 동탄 1신도시 중심, 센트럴파크 인근 맛집의 중심, 카페거리 중앙에 위치했다.


기존 매장 컨셉과 같이 ▲건강식품 및 스킨케어 컨설테이션존 ▲레스토랑존 ▲건강식음료를 조리하는 오픈바와 키친 ▲건강, 스킨케어 제품 판매존 ▲작은도서관 ‘드리머스 라이브러리(Dreamer’s Library)‘로 구성했다.


건강식품 컨설테이션 공간에서는 뉴오리진이 사용하는 성분과 원료, 제조방법, 기능성 등을 자세히 알려 줄 뿐만 아니라, 고객의 건강상태에 맞는 제품을 제안하고 올바른 사용법을 추천해 준다.


홍삼, 녹용부터 비타민, 루테인, 밀크씨슬, 프로바이오틱스 (일반, 질 건강, 다이어트), 생리통 초콜릿 등의 건강식품을 경험할 수 있다.


스킨케어 컨설테이션 공간에서는 뷰티 습관 및 피부 타입을 고려하여 각 개인에게 맞는 오일바를 제안 받고 체험할 수 있다. 오일바는 뉴오리진의 첫 번째 스킨케어 제품으로 계면활성제 없이 올리브나 아보카도와 같은 자연 원물을 콜드프레스, 숙성한 천연비누다.


엄마와 아이를 위한 프리미엄 베이비스파 브랜드 리틀마마 또한 경험할 수 있다. 네이키드 오일바를 시작으로, 이 후, 뷰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스킨케어 라인의 제품들이 2019년 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레스토랑 존에는 뉴오리진의 원칙으로 까다롭게 선별한 천연 식재료와 친환경 과채류로 만든 브런치 메뉴와, 디저트, 티, 커피, 주스 음료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뉴오리진은 앞서 서울 여의도 IFC몰, 잠실 롯데월드몰,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신촌점, 하남 스타필드 등 백화점과 쇼핑몰 내 매장을 선보였다. 최근 동부이촌동에 첫 단독 건물의에 로드샵을 열기도 했다.


동탄점 오픈 이후 광화문, 마포 등 국내 주요 도시 및 수도권 거점 지역에 지속적으로 매장을 오픈 할 계획이다.


유한양행 푸드&헬스 BD&마케팅 정경인 팀장은 “뉴오리진은 식품 뿐 아니라 스킨케어, 라이프스타일 영역까지 본질과 원칙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브랜드”라며 “특별하고 검증된 식품 원료들로 일상적인 음식을 건강한 성찬으로 재탄생 시켜주는 건강 라이프스타일 매장으로, 이번 동탄점 오픈으로 동탄지역의 고객들과 함께 소통하고 싶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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