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집수리 봉사로 소외이웃과 희망 만들어요.”

산업 / 김형규 / 2014-10-20 15:51:07
화성서 노후주택 보수 봉사활동 펼쳐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의 직원과 가족들이 (사)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난 18일 경기도 화성에서 노후 주택을 보수해주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 광동제약의 직원과 가족들은 (사)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들과 함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1급 장애 판정을 받은 60대 부부가 사는 노후 주택에서 봉사활동을 한 광동제약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안전을 위한 노후 전기설비 교체, 화장실 수리, 단열, 도배, 장판 교체, 주변 환경 정리 등의 전반적인 집수리 작업을 펼쳤다. 이곳의 노부부는 폐지를 줍는 생업 때문에 집 주변이 항상 어질러져 있었지만 부인은 휠체어가 아니면 거동을 할 수 없어 집 정리가 쉽지 않은 상태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해 집수리 봉사활동에 동참한 광동제약 모인주 과장은 “주말을 활용해 동료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보니 협력해 일하는 과정에서 동료애도 생겼으며, 회사에 대한 자부심도 커졌다”며 “앞으로 이런 행사가 마련되면 자주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제약은 지난 2008년부터 (사)희망의 러브하우스의 무료 집수리 활동을 지원하고, 정기적으로 임직원이 집수리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왔다”며 “신뢰와 정성으로 대표되는 광동제약의 가치를 소외된 이웃을 비롯한 전 국민과 함께 하고자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 외에도 ‘착한 드링크 비타500과 함께 하는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지원사업’을 통해 백혈병 및 소아암으로 투병중인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제주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증진 및 복지향상을 위해 1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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