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 청년 일자리 증진...신입 직원 50명 공개채용

산업 / 문혜원 / 2019-06-19 09:30:25
‘능력중심 직원 채용’..블라인드 적용방식 강화
[사진 = 한국예탁결제원]
[사진 = 한국예탁결제원]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신입직원 50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시에는 전자증권제도 도입에 따른 인력 수요로 충원될 예정이다.


18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19년 신입직원 정기공채 실시계획’을 통해, 올해신입직원 공채는 지난해(43명) 대비 16.3% 늘어난 총 50명을 선발한다. 채용분야는 법?경영?경제 등 일반부문 26명, 전산부문 14명, 고졸직원 3명 등이다.


이번 채용을 통해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오는 9월 시행예정인 전자증권제도 도입에 따른 신규 인력수요에 대비할 계획이다.


또, 사회적 배려대상인 보훈대상자(4명), 장애인(3명)에게도 별도 채용인원을 할당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로 했다.


올해 채용 역시 성별이나 연령, 전공, 어학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을 적용하며, 예년보다 직무수행능력평가 비중을 확대한 ‘능력중심 채용’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지원서 접수는 7월 1일 18시까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모집요강과 입사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예탁결제원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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