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열 호반 회장, 의료교육 통큰 지원…연세대 의대에 5억원 전달

산업 / 최정우 / 2019-06-18 15:44:43
왼쪽 연세대학교의료원 윤도흠 원장, 오른쪽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호반건설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호반건설]
사진 왼쪽 연세대학교의료원 윤도흠 원장, 오른쪽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호반건설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호반건설]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호반그룹 호반장학재단은 18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신축 및 교육환경 개선사업 등에 5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호반장학재단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은 이날 연세대학교의료원 종합관 의료원장 회의실에서 교육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약정을 체결했다.


이번 약정식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호반건설 회장)과 윤도흠 연세대의료원 원장, 장양수 연세대 의과대학 학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호반장학재단은 1999년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설립한 공익재단이다.


재단을 통해 지난 20여년간 약 7600여명에 총 129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5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의학도들의 연구 활동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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