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국내 최초 '홈쇼핑 VR 피팅 서비스'

산업1 / 여용준 / 2018-03-27 11:07:41
▲ <사진=KT>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KT가 현대홈쇼핑, 신세계티비쇼핑과 올레 tv에서 국내 최초 ‘홈쇼핑 가상현실(VR) 피팅 서비스’를 선보인다.

‘홈쇼핑 VR 피팅서비스’는 홈쇼핑에서 실시간 방송 중인 의류상품을 리모콘 조작만으로 3D모델과 아바타를 통해 가상 피팅할 수 있는 실감형 T-커머스 서비스다.

KT는 ‘기가지니’와 ‘올레 tv UHD’ 상품 중 ‘올레 tv 라이브’ 수신 방식을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쇼핑(채널2)과 현대홈쇼핑+샵(채널36)에서 시범서비스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KT는 IPTV에서 가상 피팅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3D 뷰어 및 VR피팅 제공 기술을 개발했다.

KT는 고객이 별도 장비 없이 IPTV 셋톱박스에서 리모콘과 뷰어를 통해 3D 콘텐츠를 볼 수 있게 지원했다.

KT는 28일 현대홈쇼핑의 ‘조이너스 스프링 에스닉 블라우스’와 신세계쇼핑 ‘웅가로 프렌치핏 남성수트’로 VR 피팅서비스를 시작한다.

고객이 방송 메인 화면에 ‘3D 보기’ 버튼을 클릭하면 화면 우측에 ‘VR 피팅 서비스’가 실행 된다.

KT는 현대홈쇼핑, 신세계티비쇼핑을 비롯한 다른 홈쇼핑 사업자들과 협업 범위를 넓히고 다양한 상품군에 VR·AR 기술을 접목한 3D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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