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해외 파생결합증권 발행시장 진출

산업1 / 문혜원 / 2019-06-14 16:32:37
[사진 = KB증권]
[사진 = KB증권]

[토요경제신문] KB증권은 파생결합증권, 파생결합사채 등 해외 채권을 발행하기 위해 유로중기채권(EMTN·Euro Medium Term Note) 프로그램을 설정했다.


14일 KB증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 설정으로 20억달러(약 2조3660억원)의 한도가 소진될 때까지 자유롭게 채권을 발행 할 수 있게 됐다. KB증권은 이에 경쟁사보다 나은 해외 신용등급을 통해 글로벌 신규 고객을 적극 발굴하겠다는 각오다.


EMTN 프로그램은 채권 종류와 최대 채권량, 제한사항 등을 명시한 후 시장 여건이나 투자자 수요에 따라 한도 내에서 채권을 발행할 수 있도록 하는 아시아·유럽 시장의 채권 발행 플랫폼이다.


김선창 KB증권 파생상품영업본부장은 “경쟁력 있는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해외 고객과 상품 커버리지를 확대할 것”이라며, “KB증권과 KB금융그룹의 브랜드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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