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역대 수상자 제주도서 만난다... ‘특별전시회’ 개최

문화·라이프 / 김자혜 / 2019-12-15 15:46:05
이랜드 문화사업부,?국내 최초 관련 콘텐츠?157점 내달 11일부터 전시
▲노벨더프라이즈 포스터. [사진=이랜드]
▲더프라이즈 노벨상 : 세상을 바꾼 석학들의 유산 포스터. [사진=이랜드]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한국에서 노벨상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의 유산을 만나볼수 있는 ‘[The Prize] 노벨상 : 세상을 바꾼 석학들의 유산’ 전시회가 열린다.


15일 이랜드월드 문화사업부에 따르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이하 JDC)와 함께 오는 1월 11일부터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진품 메달 6점을 중심, 총 157점의 수상자 관련 콘텐츠가 전시된다.


이처럼 노벨수상자를 다루는 전시는 이번이 국내 첫 사례다. 이번 전시회는 이랜드가 JDC와 손잡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과학영재 발굴이라는 지역기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노벨상 6개 부문(물리학, 화학, 생리학 또는 의학, 경제학, 문학, 평화)에 맞춰 6개의 주제로 구성되는 전시관에는 각 분야 수상자의 실제 메달 및 업적이 소개되며 후보에 올랐던 인물들의 관련 콘텐츠도 전시된다.


이랜드 문화사업부는 전시기간 중 약 20만명의 관람객을 예상하고 있다. 수익금의 일부는 JDC와 함께 지역 과학영재 발굴과 문화사업 후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JDC관계자는 “국제적인 관광지인 제주도에 전세계인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노벨상’이라는 주제의 전시회는 기존 항공·우주 관련 콘텐츠들과 시너지를 일으켜 교육적 효과는 물론 관광객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랜드 문화사업부 관계자는 “노벨상 진품 메달과 다양한 관련 콘텐츠 전시를 통해 ‘기초과학’에 대한 투자와 관심을, 학생들에게는 큰 꿈을 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며 "주요도시 순회전시도 계획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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