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사회공헌재단, 한방의료봉사로 나눔 실천

산업1 / 김사선 / 2019-02-01 11:29:31
신협사회공헌재단과 경희대 의료봉사단이 충남 서산시 운산면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신협중앙회]
신협사회공헌재단과 경희대 의료봉사단이 충남 서산시 운산면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신협중앙회]


[토요경제=김사선 기자]신협사회공헌재단(이사장 김윤식)은 지난 1월 27일부터 2월 1일까지 6일간 풍양신협(이사장 안병헌), 운산신협(이사장 표은용)과 경희대 의료봉사단 피닉스(풍양), 녹원회(운산)가 함께 경북 예천군 풍양면과 충남 서산시 운산면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한방의료봉사에는 풍양신협과 운산신협 임직원, 조합원 봉사단 및 경희대 의료봉사단원 약 120여명이 참여하여 풍양면, 운산면 일대 2,100여명에게 침?뜸?한약 처방 등 한방 진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이번 봉사 이전에도 재단은 지난 2015년 7월부터 경희대학교 한의대 및 간호대 학생으로 구성된 피닉스(Phoenix) 의료봉사단과 함께 1년에 두 차례 한방의료봉사를 실시하여 총 8회에 걸쳐 8,065명의 의료소외계층에게 무료 한방진료를 제공한 바 있다.


김윤식 재단 이사장은 “사람중심의 신협의 철학을 실천하고,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건강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고자 의료봉사를 전개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신협의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협사회공헌재단은 설립 후 지난 3년간 (사)열린의사회, 경희대 피닉스 의료봉사단 등과 함께 펼친 총 32회의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전국 각지 의료 취약계층 15,689명에게 내과?외과?치과?한의과?물리치료?신경정신과 상담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의료봉사활동에는 신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두손모아봉사단을 비롯한 총 1,72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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