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선정...재인증 받아

문화·라이프 / 김자혜 / 2019-12-10 13:50:09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인증...대중에 문화예술 저변확대 공로 인정
▲2019년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식 현장. [사진=KT&G]
▲2019년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식 현장. [사진=KT&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KT&G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


10일 KT&G에 따르면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 인증’은 문화예술 후원 분야에 탁월한 전문성을 갖추고 후원 성과를 일궈 낸 기업과 단체를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KT&G는 2016년 문화예술후원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는데, 올해 인증이 만료되면서 재인증을 받게됐다.


KT&G는 2007년 ‘상상마당 홍대’에 이어 2011년 ‘상상마당 논산’, 2014년 ‘상상마당 춘천’, 2017년에는 ‘상상마당 대치’를 설립해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해왔다.


대중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KT&G 상상마당’은 현재 연간 방문객이 180만명에 달한다. 영화와 공연, 전시, 디자인, 교육사업 등 연간 3000여개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내 대표적인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내년 상반기에는 부산 서면 지역에 상상마당을 오픈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KT&G 김경동 사회공헌실장은 “KT&G는 지속적으로 비주류 문화예술을 지원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확대해 대중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갈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독창적이고 진정성 있는 문화예술 지원 활동에 앞장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1월 ‘KT&G 상상마당’은 ‘대한소비자협의회’가 주관하는 제 24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에서 소비자만족도평가 대상 복합문화공간 부문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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