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거래소 KVX, 사전예약 사이트 오픈

산업 / 정동진 / 2018-10-22 11:14:42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한국가치거래소(이하 KVX)가 정식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지난 15일 사전예약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사전예약은 다음 달 15일까지 한 달간 사전 가입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해당 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 응모도 가능하다.


KVX 거래소는 투자자의 자산 보호와 안정적인 투자환경 제공을 중심 가치로 두고, 모든 디지털 자산의 상장과 거래 과정을 엄격하고 투명하게 관리하는 한편, 강력한 보상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거래소 수익의 일부를 투자자들에게 공유하도록 설계됐다.


2018년 11월 중순 오픈 베타 서비스 예정이며, 비트코인(BTC) 마켓, 이더리움(ETH) 마켓, 원화(KRW) 마켓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암호화폐 거래소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높은 보안 체계와 거래 안정성이다.


KVX 거래소는 월렛(전자지갑) 보안, 망분리, 클라우드 보안 등을 통해 금융사 수준의 보안시스템을 갖추는 한편, 확장성 높은 시스템 설계로 신규 투자자 유입 및 급격한 거래량 증가에도 장애없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


특히 거래소 지갑을 자체 개발하고, 차원 높은 보안 시스템인 HSM(Hardware Security Module) 장비에 암호화폐 지갑의 모든 키를 분리 보관함으로써 거래소 내·외부의 해킹을 원천적으로 차단하여 지갑 프라이빗키(개인키) 유출로 인한 거래소의 자산 손실을 원천적으로 봉쇄한다.


또 KVX의 거래 체결 엔진은 증권사 수준의 시스템으로써 다양한 암호화폐 마켓과 거래 형태를 지원할 수 있도록 확장성 높게 설계되어 있으며, 트래픽 증가에 따른 고속, 대용량 처리가 가능하다. 거래소 환경 변화와 관계없이 고객이 원하는 시점이면 언제나 빠르고 안전한 거래가 이루어 지도록 보장한다.


KVX 이철호 COO는 "KVX는 기본에 충실한 거래소 플랫폼으로서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자와의 신뢰를 구축하고 이를 통한 고객의 충성도를 바탕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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