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 야간 마라톤 행사 ‘나이트런’ 개최

산업 / 이완재 / 2013-09-29 17:46:53
9월 28일 저녁 7시, 과천서울대공원에서 7,000명이 대회 참가

[토요경제=이완재 기자] 글로벌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푸마가 주최하고 캠퍼스텐 매거진이 주관하는 ‘2013 푸마 나이트런’ 행사가 지난 28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진행됐다.


대회에 참가한 7,000명의 참가자들은 서울대공원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7km의 코스를 달빛과 함께 달렸다. 인기연예인 션, 박성웅, 서유리, 사희, 춘자, 축구 선수 이범영(부산 아이파크) 등도 대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행사 사회는 한국 육상 최고의 스프린터였던 장재근 현 화성시청 육상 감독이 맡아 더욱 뜻 깊었다.


참가자들은 러닝에 최적화된 ‘미드풋 러닝 코스’, 난이도가 높은 ‘에너지 코스’, 레이저와 불빛이 쏟아지는 ‘글로우 코스’, 완주를 축하하는 ‘치어링 코스’, 각기 다른 네 가지 컨셉의 코스를 달리며 행사를 즐겼다. 코스를 달리는 내내 서울대공원의 동물들이 울음소리와 함께 자연과 하나 된 레이스를 경험할 수 있었다. 오르막 코스가 많아 가장 난이도가 높은 에너지 코스에서는 참가자에게 힘이 나는 응원자들의 박수가 가득했고, 글로우 코스에서는 화려한 레이져쇼를 볼 수 있었다. 골인 지점 바로 앞의 치어링 코스에서는 'DJ카'가 배치되어 마지막까지 참가자들에게 신나는 음악으로 힘을 실어주었다.


이번 대회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도 뜨거웠다. 중국, 대만, 일본, 홍콩 등 아시아6개국에서 참가한 약 40여명의 미디어 기자들도 7km를 달리며 한국의 열정을 함께 느꼈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2013 사이판 국제 마라톤 대회 참가권’과 ‘PIC 리조트 숙박권’이 주어졌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나이트런 티셔츠와 야광손목밴드, 바우처, 화장품 샘플 등 다양한 선물이 제공됐다.


한편, 푸마는 지난 7월 빛을 발광하고 반사하는 야광 기능으로 야간 러닝에 최적화된 러닝화 ‘모비움 엘리트 글로우’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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