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스마트폰 전용 'i-ONE 직장인전세대출' 출시

산업1 / 유승열 / 2018-03-21 16:09:36
▲ <사진=IBK기업은행>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IBK기업은행은 21일 영업점 방문 없이 스마트폰으로 전제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i-ONE 직장인전세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기업은행의 모바일뱅킹 앱(APP) 'i-ONE뱅크'에서 전세계약서를 촬영하고 전송만 하면 신청 가능하고, 대출한도와 금리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대출에 필요한 서류도 스마트폰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출 대상은 현 직장에 3개월 이상 근무하고 국민연급 납부 확인이 가능한 직장인이다. 시세를 확인할 수 있는 아파트를 부동산중개업소를 통해 전세계약하고 임차보증금액의 5% 이상을 계약금으로 지급한 경우에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신용등급별 한도와 임차보증금액의 80% 이내 중 적은 금액으로 은행권 비대면 전세자금대출 중 한도가 가장 많은 최대 5억 원이다.

기업은행과 거래하는 중소기업 임직원인 경우 거래실적에 관계없이 대출금리의 연 0.1%포인트를 감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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