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일산 2차 아이파크 잔여세대에 대해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 이 아파트는 보육에 특화된 평면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임대아파트라는 점에서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HDC현대산업개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190604/p179589223918993_651.jpg)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일산 2차 아이파크 잔여세대에 대해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HDC민간임대주택1호리츠에서 공급하는 첫 번째 민간임대아파트다.
이 단지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84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9층, 4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214세대로 구성된다. 특히, 보육에 특화된 평면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임대아파트라는 점에서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우선, 육아기 가정을 위한 맞춤형 평면을 선보인다. 공급 세대 전체를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한 이 단지는 판상형 설계와 4~5bay 구조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어린 자녀를 둔 가족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섬세한 설계까지 더했다. 침실과 침실, 거실과 침실사이 가벽은 필요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무빙월 도어’로 설치되며, 현관에는 유모차를 수납할 수 있는 별도 수납공간을 배치했다. 일부 평면에서는 테라스도 설치된다.
또 단지 중앙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썬큰광장이 들어서고, 지하2층~지상2층까지 4개 층 약 1410평 규모의 보육특화 공간에는 영어놀이학교, 키즈수영장, 피트니스센터 등도 계획돼 있다. 정문에는 자녀들이 안전하게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Drop-Off Zone을 설치하고 공용홀에는 아이들의 체육활동을 관찰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과 부모를 위한 상업시설 내 헬스케어 피트니스센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육아와 보육에 특화된 프로그램 역시 제공한다. 유아 교육 전문기관과 함께 단지 내 놀이학교를 운영하며, 맞벌이 부부를 위한 'All Day Care' 보육프로그램을 일산 최초로 선보인다. 단순히 아이들만 맡기는 보육공간이 아닌 교육과 양육이 복합된 공간으로 부모들의 보육 부담을 덜어주는 도심형 프리미엄 보육문화 공간을 선보이는 것이다. 올데이 보육프로그램을 통해 오전 7시 30분~오후 8시까지 프리미엄 보육과 놀이 체험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세대 청소 서비스인 ‘홈케어’와 부동산 종합관리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HDC아이서비스가 임대관리를 맡아 입주민의 거주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생활편의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거 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경의중앙선 풍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약 30분대로 도착 할 수 있다. 인근에 위치한 고양IC와 자유로JC를 통해 여의도와 상암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출퇴근도 수월하다. 향후 GTX A노선, 대곡~소사선,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이 개통되면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교육 환경 역시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에 있는 하늘초등학교, 모당초등학교, 안곡중학교, 안곡고등학교 등 초중고교를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일산신도시 교육 1번지로 알려진 후곡학원가도 인접하다.
안정적인 정주여건도 보장하게 된다. 8년 임대로 이사 걱정 없이 장기 거주가 가능하며, 거주기간 동안 취득세나 재산세 등 보유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또 연소득 7000만 원 이하의 무주택 거주자는 연말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일산2차 아이파크’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 보유여부, 소득 제한,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계약할 수 있다. 입주예정일은 2019년 8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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