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14일까지 혁신금융 테스트베드 비용지원 접수

산업1 / 문혜원 / 2019-06-02 16:05:02
[이미지로고 =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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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금융위원회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이달 14일까지 금융규제 테스트베드에 참여하는 핀테크 기업에 대한 테스트비용 지원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은 테스트비용의 최대 75%(나머지는 자비 부담)를 1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기업 수가 정해져있는 것은 아니지만, 총 지원 금액은 40억원 이내다.


앞서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1차 접수에서는 총 12개 신청 기업 중 8곳에 총 3억4000만원이 지원됐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한정으로, 대형 금융회사는 제외된다. 동일 회계연도 내 수혜 이력이 있는 경우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이번 2차 지원은 혁신금융서비스(샌드박스) 사업자에 집중될 예정이다. 앞서 1차 지원의 경우 지정대리인, 위탁테스트 사업자를 중심으로 8개 핀테크 기업에 총 3억4000만원을 지원했었다.


지원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금융당국은 향후 부정수급을 막기 위해 모니터링을 꾸준히 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연간 4차례 접수를 통해 핀테크 기업 80여곳에 평균 500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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