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우건설, 공기질 관리 IoT 솔루션 도입

산업 / 여용준 / 2017-04-20 10:12:58
경기도 양주 옥정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에 처음 적용
▲ 스마트 공기질 관리 솔루션 인터넷 로그인 화면. <사진=KT>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KT와 대우건설은 IoT 기술을 활용해 아파트 실내·외 공기 환경을 분석해 아파트 입주민들의 건강과 편의성을 높이는 ‘스마트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경기도 양주 옥정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에 처음으로 적용했다고 20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스마트 공기질 관리 솔루션’은 아파트 단지 내·외부 곳곳에 IoT 디바이스에서 24시간 365일 수집한 내가 사는 아파트의 공기질 정보를 스마트폰 앱과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기질 측정 솔루션이다.


‘스마트 공기질 관리 솔루션’은 입주민들에게 단지 내 설치된 공기측정 센서의 측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앱을 통해 확인하고 아파트 창문을 열 경우 어느 정도 수준의 외부 공기질 상태인지를 신속히 알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또 야외 활동, 환기가능 여부, 빨래 실내 건조 등 사용자 위치를 기준으로 초미세먼지(PM2.5), 미세먼지(PM10),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온도, 습도, 소음, 날씨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특히 공기 오염도에 민감한 어린 자녀나 고령층 가족 성원이 있는 단지 세대에게 매우 유용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옥정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에서 제공되는 ‘스마트 공기질 관리 솔루션’은 놀이터, 어린이집, 커뮤니티센터 등 실제 생활 공간의 실시간 공기 모니터링 수준이다.


KT는 앞으로 집밖의 공기질이 좋으면 환기, 집안의 공기질이 나쁘면 자동으로 댁내에 설치된 에어컨이나 공기 청정기 등을 작동시켜 공기 개선을 하는 IoT 통합제어기능을 제공할 예정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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