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제과, 여심저격 은단 ‘향단(香團)’ 출시

산업 / 조은지 / 2017-04-19 12:35:53
로즈·녹차·티벳꽃 '차 베이스'로 생쾌한 맛과 향 구연
▲ 크라운제과 '향단' <사진=크라운제과>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크라운제과는 여성들의 감각에 맞춘 신개념 여성용 은단 ‘향단(香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멘톨향이 강해 알싸하고 매운맛이 강했던 기존의 은단과 달리 차를 베이스로 해 은은하면서도 상쾌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향단은 최근 여성들에게 인기를 얻고있는 블랜딩 티를 컨셉으로 로즈, 녹차, 티벳꽃 3종류다.
이 제품은 중공(中空)기술로 캔디의 속을 비운 것이 핵심이며 빈 공간에는 차 향이 담겨있고 캔디 외부에 한번 더 코팅 처리르 해 향기가 새지 않게 잡아준다.
중공기술은 가운데가 비어있으면 모양이 유지되기 어렵기 때문에 쉽게 시도되지 않았던 기술로 국내에서는 이번이 최초다.
비즈니스 미팅을 하거나 업무 중 기분전환이 필요할 때 혹은 입이 심심할 때 등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기 좋고 설탕 대신 말티톨과 자일리톨을 첨가해 당 함유량을 낮춰 여성들의 다이어트 걱정도 덜어준다.
또 조약돌을 연상시키는 패키지와 작은 사이즈로 휴성을 높여 여심공략에 한층 더 다가섰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향단은 과자 이상의 가치를 지닌 신개념 제품”이라며 “맛만을 제공하던 과자들과 달리 고객의 불편을 해결함과 동시에 차를 마시는 것 같은 휴식까지 선사한다는 의미를 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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