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갤럭시S8 사전개통 실시

산업 / 여용준 / 2017-04-18 14:43:07
풍성한 이벤트 마련…21일 정식 출시
▲ (사진 위) 피겨여왕 김연아씨(왼쪽)와 SK텔레콤 이인찬 서비스부문장(오른쪽)이 1호 개통 고객(가운데)에게 시상을 하고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사진 아래) KT 갤럭시S8 1호 가입자(왼쪽 두번째)가 편명범 KT Customer부문 영업본부장 전무(맨 왼쪽), 소녀시대 태연(오른쪽 두번째), 이선영 삼성전자 모바일영업2그룹장 상무(맨 오른쪽)와 함께 갤럭시S8 개통을 축하하며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각 사>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이통 3사들이 갤럭시S8 사전 개통에 돌입했다. 갤럭시S8은 오는 21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18일 오전 9시 서울 종각 T월드 매장에서 개통 행사를 진행했다.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미래형 커넥티드카 ‘T5’를 매장 외부에 전시해, 도심 속 한복 판에서 시민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피겨여왕 김연아씨를 초청해 1호 고객 시상, 사인회 등을 진행했다.


SK텔레콤은 갤럭시S8 1호 개통 고객에게 총 500만원 상당의 삼성 SUHD TV와 리니지2 레볼루션 아이템 구매권을 제공한다.


2호~ 8호 고객에게는 삼성 노트북, 여행상품권, 전동 자전거 등을 증정하고, 9호~ 100호 고객에게는 현장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선물한다.


KT 역시 이날 오전 8시부터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출시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미리 선정된 88명의 예약가입자와 소녀시대 태연이 함께해 1호 가입자를 축하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KT는 1호 가입자를 위해 연간 최대 24일의 데이터로밍 무제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요금제 ‘LTE 데이터선택 87.8’을 1년간 지원하고 갤럭시 체인지업 1년 이용료를 면제해준다. 또 벨킨 기프트 박스를 선물로 증정했다.


1~8호 가입자에게는 기어S3 프론티어를 선물하고 88명 중 8명을 추가로 뽑아 삼성 노트북 9Always, 기어S3 프론티어, 기가지니 등을 지급했다.


사전개통 행사에 참여한 88명 고객 전원에게는 삼성 무선충전 패드, 삼성 레벨유 무선헤드셋, 한정판 옥스포드 KT블록 등을 제공했다.


KT는 지난 1일부터 국내 최초로 전국 LTE 상용망에 배터리 절감 기술(C-DRX) 체험장을 KT스퀘어에 마련해 이목을 끌었다.


광화문 KT스퀘어 시연 부스에 방문하면 배터리 절감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18일 LG유플러스 매장에서 삼성전자 갤럭시S8 사전개통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다른 통신사들에 비해 차분하게 갤럭시S8 사전개통을 시작했다.


LG유플러스의 예약 가입고객들은 전국 2000여개 LG유플러스 직영대리점과 공식 온라인몰 ‘U+Shop’은 물론 판매점에서도 갤럭시S8 및 갤럭시S8 플러스의 사전 개통이 가능하다.


갤럭시S8 개통 고객들 중 가입비중이 가장 높은 기본료 6만원대 ‘데이터 스페셜A’ 가입고객에게 이동통신사 중 가장 높은 15만80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매장에서 자체 지급하는 최대 15%의 추가 지원금을 받으면 18만17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3만원대 요금제 ‘데이터 일반’은 7만9000원을, 10만원대 요금제 ‘데이터 스페셜D’로 가입하면 26만40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추가 지원금 적용 시 각각 최대 9만850원, 30만36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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