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KT, 평창동계패럴림픽서 나눔 실천

산업1 / 여용준 / 2018-03-15 16:09:57
▲ (사진 위) 15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한국 대 캐나다 하키 준결승전을 관람 중인 한화 임직원 봉사단과 다문화가정 어린이들 모습. (아래) 경기 관람 후 평창 의야지마을 5G빌리지에서 기념 촬영 중인 KT 사랑의 봉사단과 장애인들 모습. <사진=한화, KT>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공식공급사인 한화는 15일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한국과 캐나다의 아이스하키 경기에 다문화가정 아동과 청소년 50명을 초청해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대표팀을 응원했다.

경기를 관람 후에는 속초 한화리조트로 이동해 한화워터피아에서 파도타기 등 물놀이를 즐길 기회도 가졌다.

한화는 참가 아동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이틀간 교통, 숙박, 티켓 등의 편의를 제공했다. 또 한화 임직원 봉사단이 아이들과 동행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아이스하키 준결승전에는 통신부문 공식파트너인 KT도 영광시각장애인 모바일점자도서관 소속 시각장애인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다. 시각장애인들은 전문 영상 해설사의 해설을 통해 경기는 물론 경기장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었다.

앞서 KT는 지난 9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소속 발달 장애인 20여 명과 함께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것을 시작으로 오는 18일에도 경기도 응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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