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수퍼바이저와 바리스타 공개 채용

산업 / 조은지 / 2017-04-14 17:00:46
21일까지 공개 채용 접수, 최대 300명 채용 진행 예정
▲ 스타벅스 바리스타 <사진=스타벅스커피코리아>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매장 관리자인 수퍼바이저(경력)와 바리스타(신입)을 공개 채용, 최대 300명 채용을 목표로 오는 2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입사 희망자는 해당 홈페이징 안내된 공고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며 인적성 검사, 서류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다음달 4일 최종 합격자 발표를 예정으로 진행된다.
스타벅스의 수퍼바이저는 매장 관리자로서 음료 제조와 판매 및 고개서비스는 물론 매장 청결, 재고 관리 등 원활한 매장 운영을 위한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지원 자격은 식음료 업계 서비스직 12개월 이상 경력을 가진 만 18세 이상의 성인으로 최종합격시 입문교육을 거쳐 주거지 인근의 매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와 함께 신규 바리스타의 채용도 동기간 함께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서비스마인드 및 커피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깊은 만 18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스타벅스는 학력, 성별, 나이 제한이 없는 열린 채용을 통해 커피에 대한 열정을 가진 인재를 확보함으로써 차별화된 커피 문화를 선도하고 지속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방침이다.
신입 바리스타는 입사 후 체계적인 교육과 내부 선발 과정을 거쳐 수퍼바이저, 부점장, 점장, 지역매니저 등으로 승격해 매장과 지역을 총괄 관리한다.
특히 매년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글로벌 커피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커피농가 및 본사 방문 등 다양한 국가의 스타벅스 파트너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업계 최초로 열린 채용을 통해 출산과 육아로 퇴직했던 전직 스타벅스 여성 관리자들이 정규직 시간선택제 부점장으로 입사하는 리턴맘 프로그램을 비롯해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과 직업훈련에 앞장서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뷰티트렌드]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웰에이징 R&D 확대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건강수명과 노화 관련 연구개발(R&D)을 확대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신소재 개발에 나섰고 아모레퍼시픽은 노화에 따른 모발 강도 저하와 관련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연구했다.LG생활건강은 지난 17일 한국식품연구원과 건강기능식품 신소재·분석 기술 개발과 식품 분야 연구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

    2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3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4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