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리저브바 50호점 기록...“국내 시장 지속 확대”

산업1 / 김자혜 / 2019-05-28 15:08:44
프리미엄 전략매장...한국이 전세계서 두번째로 많아
▲스타벅스가 리저브 바 매장 50호점인 대한상공회의소R점을 이달 29일  오픈한다. 프리미엄 전략매장 리저브바는 스타벅스의 본국 미국보다 중국과 한국의 매장이 전세계서 가장많이 분포된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스타벅스커피 코리아]
▲스타벅스가 리저브 바 매장 50호점인 대한상공회의소R점을 이달 29일 오픈한다. 프리미엄 전략매장 리저브바는 스타벅스의 본국 미국보다 중국과 한국의 매장이 전세계서 가장많이 분포된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진=스타벅스커피 코리아]

[토요경제=김자혜 기자]스타벅스의 프리미엄 전략 매장 리저브바의 50번째 매장이 문을 연다.


28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에 따르면 오는 29일 스타벅스 리저브 바 매장 50호점인 대한상공회의소R점이 새롭게 문을 연다.


스타벅스 리저브 바 매장은 독립된 리저브 전용 바를 갖췄다.


다양한 싱글 오리진 리저브 원두와 숙련된 바리스타, 리저브 전용 추출 기기, 고급스런 인테리어 등 기존의 일반 매장과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벅스의 프리미엄 전략 매장이다.


스타벅스 리저브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극소량만 수확해 한정된 기간에만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티 커피를 선보인다. 전 세계 78개국의 스타벅스 진출 국가 중 28개국에서만 소량 제공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2014년부터 국내 스페셜티 경험 확대를 위해 리저브 음료를 선보이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16년에는 리저브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리저브 서비스를 더욱 특화 시킨 리저브 바 매장을 처음 선보인 바 있다.


2016년 말까지 5곳이었던 리저브 바 매장은 2017년 15곳, 2018년에는 44곳까지 확대된 바 있으며, 이번 대한상공회의소 R점 오픈으로 총 50곳의 리저브 바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현재 한국보다 많은 리저브 바 매장을 운영 중인 나라는 97개의 매장이 있는 중국뿐이며, 미국에서는 32개, 일본은 6개의 리저브 바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리저브 바 매장에서는 스타벅스의 일반적인 간판 대신 리저브 브랜드의 상징인 R 마크를 강조한 로고를 사용한다.


매장 내부에는 바리스타와 고객의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개방형 구조의 리저브 전용 바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리저브 전용 음료 및 푸드는 물론, 전용 용기 및 가구까지 오감을 만족할 수 있도록, 기존 스타벅스 일반 매장과도 또 다른 차별화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리저브 바에서 근무하는 커피마스터들은 추출 기구별로 스타벅스 글로벌 인증 평가를 통과한 최고의 커피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원두 선별부터 추출 방식 선택까지 한 잔의 리저브 커피가 제조되는 과정 등에 대해 바리스타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여기에 추출 장비에 따른 드립 음료 5종과 에스프레소 음료 10종, 아이스크림 음료 3종 등의 다양한 리저브 경험이 가능하다.


한편, 2014년 스타벅스 리저브 한국 시장 진출 5주년을 맞이 한 올해 리저브 음료 누적 판매량이 450만잔을 돌파하고, 올 4월까지의 리저브 음료 판매량이 전년도 판매량의 50%를 넘어서는 등 국내 리저브 시장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