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미건설, ‘전곡 석미모닝파크 3차’ 임대 분양

산업1 / 최정우 / 2018-10-05 09:48:47
주택소유, 청약통장 관계없어…4년 후엔 분양전환 예정<br>지하 1층~지상 20층, 3개동, 중소형 위주 총 257세대
△사진은 전곡 석미모닝파크 3차 조감도

[토요경제=최정우 기자] 국내 민간 임대주택 전문기업인 석미건설(주)(대표 심광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이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에 석미모닝파크 3차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석미모닝파크 3차 아파트는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23-27번지 일대 공급되는 아파트로 지하 1층부터 지상 20층 규모로 총 3개동 257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공급 전용면적은 42.18㎡, 69.53㎡, 78.52㎡, 78.74㎡, 84.93㎡ 등 총 5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전세대 모두 남향으로 배치, 채광이 뛰어난게 특징이다. 판상형 4베이 구조, 한탄강 조망 등 지역주민들이 선호하는 특화 설계로 각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4년 후 분양전환 시점의 분양가를 미리 확정해 공급하기 때문에 다른 분양 전환 아파트와는 달리 분양 전환 시점에 나타날 수 있는 건설사와 입주민간 갈등의 소지를 사전에 차단했다.


전곡석미모닝파크 3차는 민간 건설업체가 공급하는 단기 임대 아파트로 최초 4년 거주 후 분양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따라서 임대아파트 형태로 공급되는 최초 4년 동안은 전세가격 급등에 대한 고민이나 세금, 재산세 걱정 없이 내 집 마련의 꿈을 키워갈 수 있다.


임대 아파트 형태로 공급되는 만큼 최근 문재인 정부의 대출 규제나 재산세 상승 등 각종 규제책과 무관하다. 때문에 4년 후 분양 전환 시 미래가치가 뛰어날 것으로 보여 서울 및 수도권 출·퇴근자들로부터 모델하우스 오픈 전부터 문의전화가 잇따르고 있다.


교통 환경도 눈에 띈다. 내년 개통 예정인 경원선 전곡역을 이용한 광역교통망 이동이 편리하고 3번 국도를 통해 동두천, 양주, 의정부, 서울 등 경기북부 지역 접근이 우수하다. 특히, 동두천∼연천 구간 복선전철이 개통될 경우 1시간 서울 생활권이 가능해진다.


모델하우스는 전곡리 232-3번지 일대에 마련돼 있다. 5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면서 11일 청약접수에 들어간다. 오는 12일 추첨을 거쳐 16일∼18일 3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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