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분양

산업 / 토요경제 편집국 / 2017-04-06 15:35:24
백화점·컨벤션센터·아쿠아리움·호텔…전 가구 호수 조망
▲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조감도. <사진=한화건설>

[자료제공=한화건설] 한화건설이 올해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 광교신도시 내 주거 복합단지인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분양을 앞두고 오는 14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6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광교컨벤션 꿈에그린은 지하 5층~지상 47층, 3개동, 전용면적 84~175m², 총 759가구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과 백화점·컨벤션센터·아쿠아리움·호텔 등이 밀집된 복합시설이다.


가구 타입은 전용면적 ▲84A㎡ 250가구, ▲84B㎡ 212가구 ▲84C㎡ 210가구 ▲84D㎡ 42가구 ▲84E㎡ 42가구 ▲175㎡(펜트하우스) 3가구로 구성돼있다. 전 가구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천정고를 2.5m로 설계하는 등 광교신도시 내 최고급 주거단지로 선보일 예정이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수원 광교 중심에 있는 수원컨벤션센터 개발부지 내에 조성되며 고양시의 킨텍스 인근과 같이 주거·문화·상업시설 등이 결합된 새로운 복합도시로 만들어질 계획이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용지 6-1~3블록에 걸쳐서 대지면적 3만836㎡, 연면적 31만8551㎡의 복합단지로 만들어진다.


갤러리아 백화점 등의 상업시설을 비롯해 아쿠아리움, 호텔 등을 단지 내에서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우선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방3개, 욕실2개를 갖춘 주거용으로 만들어진다.


한화건설에서는 이들 복합단지의 연계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3개 블록과 컨벤션센터까지 모두 지하로 연결할 계획이다.


단지 앞으로는 지하 6층~지상 12층, 연면적 13만7213㎡의 한화갤러리아 백화점이 신설될 예정으로 규모가 큰 만큼 단순히 쇼핑시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여가시설도 같이 조성될 예정이다.


광교컨벤션 꿈에그린이 들어서는 광교신도시는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및 용인서울고속도로가 모두 인접한 교통의 요지인데다 신분당선 등 서울 강남권과 곧바로 연결되는 전철망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또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광역도로망도 가까이 있어 자가용을 이용해 강남 지역 30분, 판교신도시 15분 내 외로 이동이 가능하며 공항리무진 이용도 용이하다.


신분당선 연장선 용산~강남 구간 가운데 신사~강남 구간(1단계·2.5km) 건설이 연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22년 1월 완공될 예정으로 현행 광교에서 신사까지 56분이었던 이동시간이 40분으로 크게 단축될 예정이다.


이밖에 경기도의 정치·행정, 업무·주거, 상업·문화 등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될 경기융합타운이 착공을 앞두고 있다.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 신청사, 경기도 복합도서관, 경기도시공사 등의 공공기관과 미디어센터, 민간기업 등이 갖춰질 대규모 융·복합타운으로 2020년 12월까지 광교신도시 내 11만8200㎡ 부지에 연면적 26만847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 이보다 앞서 지난해 9월에는 수원 컨벤션센터가 16년만에 첫 삽을 뜨며 개발을 본격화했다.


대형 전시박람회, 국제회의 개최 등 경기남부권 MICE 산업의 요충지로 자리매김할 이곳은 연면적 9만5460㎡규모로 2019년 3월 완공 목표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밖에 수원지방법원, 검찰청, 수원고등법원, 수원고등검찰청 등이 들어서는 광교신도시 내 법조타운 착공은 이미 착공에 들어갔으며 2019년 1월경 준공 예정에 있다. 법조타운 조성에 따라 근무인원 약 9000명, 일일유동인구만 약 2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광교호수공원 생활권 아파트로 전 가구에서 호수 조망이 가능하다.


때문에 입주자들은 집 안에서 광교호수공원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호수 주변에 조성된 각종 체육·휴게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에는 KT의 음성인식 인공지능 홈 IoT 서비스 ‘기가지니(GiGA Genie)’가 도입된다.


기존 스마트폰 앱 등으로 구동하는 IoT 서비스와 달리 간단한 음성명령만으로 조명, 난방, 가전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입주자들은 실시간 뉴스, 날씨 등 일반적인 정보뿐 아니라 입주자의 생활패턴 분석을 통한 개인 일정관리, 추천 영상 및 음악감상, 음식 주문 배달 등의 입주자가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또 홈네트워크와 연동돼 간단한 음성명령만으로 아파트 공용부 제어에서 IoT 기기 제어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48-4번지(광교고등학교 맞은편)에서 문을 열 예정이며 입주는 오는 2020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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