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동원F&B(대표 김재옥)가 애견시장에 주식(主食) 형태의 펫푸드를 처음 선보인다. 그간 애묘 시장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애견 펫푸드로도 카테고리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일 동원F&B에 따르면 동원이 직접 잡은 참치와 크릴새우를 비롯해 직접 만든 동원 천지인 홍삼분말을 담은 고급 애견 건식 펫푸드, ‘뉴트리플랜 애견 건사료 2종’(참치와 홍삼, 참치와 크릴새우)을 출시했다.
애견 주식 카테고리 첫 진출인 만큼, 자사의 강점인 원료경쟁력을 최대한 활용했다. 뉴트리플랜 애견 건사료 2종은 단백질원이자 오메가3 지방산 등이 풍부한 참치를 주원료로 각각 면역력을 위한 홍삼과 피부건강을 위한 크릴새우를 담아 기능성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홍삼은 동원이 직접 수매한 인삼으로 만든 6년근 홍삼으로 남극해에서 동원이 직접 잡은 크릴새우는 피부건강과 눈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아스타잔틴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2종 모두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트펄프와 유카추출물 및 천연원료를 사용한 천연항산화제를 함께 담았다.
동원F&B는 ‘뉴트리플랜 애견 건사료 2종’ 출시를 시작으로, 애견시장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펫푸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뉴트리플랜 애견 건사료 2종’ 가격은 각각 1.2Kg 한 팩에 1만5000원이며 시중 펫전문점, 대형마트 및 온라인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동원F&B는 올해 펫푸드 사업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28년 동안 일본에 애묘용 습식캔을 수출해 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펫푸드 생산라인 증설 및 신제품 지속 개발을 통해 습식, 건식, 간식, 펫밀크 등 다양한 펫푸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캐나다 고급 건식펫푸드 브랜드인 ‘뉴트람’과 국내 단독 론칭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태국 1위 식품유통업체인 CP그룹 펫푸드와도 수출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한 바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최근 업무협약을 맺은 캐나다 브랜드 ‘뉴트람(nutram)’의 고급 애견 펫푸드를 비롯해, 태국 최대 기업인 CP그룹의 펫푸드를 조만간 국내에 독점 선보일 예"이라며 "반려인구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국내외 다양한 컨셉의 펫푸드 제품을 통해 올해 약 300억 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고 전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