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마트·슈퍼 “화이트데이 선물 사러 오세요”

산업1 / 이경화 / 2018-03-12 15:49:03
향수부터 사탕·젤리 등 여성 선호 브랜드 한정 상품 판매
▲ <사진=롯데쇼핑>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롯데백화점과 마트·슈퍼 등 롯데쇼핑 산하 유통 계열회사들이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향수, 향초, 사탕, 젤리 등 다양한 상품을 12일 선보였다.

롯데백화점은 서울 소공동 본점 등 주요 점포에서 향수, 향초 등 여성이 선호하는 선물 브랜드의 한정 상품을 준비했다.

유럽 상류층이 애용하는 브랜드인 딥티크의 향초 제품 캔들로즈 딜라이트를 5만2000원(미니 70g)과 8만9000원(스탠더드 190g)에 판매한다.

영국 유명 향수 브랜드인 조 말론에서는 바이올렛과 블랙커런트 과즙향이 특징인 포피 앤 바알리 코롱, 호밀과 바닐라향이 섞인 프림로즈 앤 라이 코롱(각 30㎖) 등 한정 상품을 9만4000원에 내놓았다.

롯데마트에서는 화이트데이인 14일까지 모든 점포에서 해피 화이트데이 기획전을 열어 사탕, 젤리 등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 젤리셔스 말랑망고(49g) 960원, 롯데 롤리팝아이스(165g) 1960원 등이다.자체브랜드 상품인 온리프라이스 벨기에 초콜릿(밀크·다크, 각 100g)과 온리프라이스 젤리(악어·웜·아기곰·사우어웜·콜라병, 각 120g)는 1000원에 판다.

5대 제과 브랜드(롯데·오리온·해태·크라운·농심)의 행사 상품을 2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롯데상품권 5000원 권을 증정한다.

롯데슈퍼는 사랑받는 화이트데이 특집으로 롯데 상품권, 영화 예매권, 캐릭터 상품 등 사은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갖는다.

롯데제과, 오리온, 크라운의 행사 상품을 2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엘포인트를 5배 적립하는 행사도 한다.

화이트데이에 연인이나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에드워드권 스테이크(부채살·척아이롤, 각 300g)를 1만1900원에 판매하고 함께 곁들일 수 있는 롯데 L와인(메를로·샤도네이·카버네쇼비뇽, 각 750㎖)은 6900원에 선보인다.

박희진 롯데백화점 화장품 팀장은 “대표적 '데이 마케팅' 중 하나인 화이트데이의 시즌을 맞아 선물을 고르는 남성들을 위해 보다 특별한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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