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QLED TV, 세계 최대 게임쇼 E3에서 인기

산업 / 정동진 / 2018-06-13 15:43:31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E3 2018'에서 관람객들이 대형 QLED TV로 게임을 즐기기 위해 삼성 QLED TV 체험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삼성전자가 12일부터 14일까지(현지시간) 3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쇼인 'E3 2018(Electronic Entertainment Expo)'에 참가해 대형 QLED TV로 전 세계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Xbox)의 메인 전시장에 75형 QLED TV 10대로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엑스박스 원 엑스(Xbox One X)'의 공식 4K TV 파트너인 QLED TV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게임 대전을 펼쳤다.


삼성 QLED TV는 사용자가 게임을 실행하면 자동으로 게임 모드로 전환해 주고, 0.015초에 불과한 입력 지연(input lag)으로 최고 수준의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또 컬러볼륨 100%와 HDR 2000의 밝기 등 초대형 QLED TV의 차별화된 화질로 게임 속의 빠른 그래픽을 그대로 재현하며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제공한다.


최근 AMD와의 협업을 통해 2018년형 QLED TV 전 라인업에 업계 최초로 고해상도 게임에서도 끊김 현상 없이 부드러운 영상을 지원하는 '라데온 프리싱크(Radeon FreeSync)' 기능을 도입했다.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추종석 전무는 "빠른 반응 속도와 최적의 화질을 제공하는 QLED TV는 고성능 게이밍 플랫폼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며 "게임에도 강한 TV라는 공식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QLED TV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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