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성공적 M&A 위한 노사화합 선언

산업 / 김형규 / 2014-10-18 19:55:08
창립 37주년 기념식서 체결…“상생의 파트너십 지향할 터”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쌍용건설 (회장 김석준) 노사가 성공적인 M&A를 통한 회사발전을 위해 서로 화합하고 노력하자는 공동선언문을 체결했다.


올해 창립 37주년을 맞은 쌍용건설은 김석준 회장과 김성한 노조위원장이 본사 전 임원 및 팀장이 함께한 자리에서 노사 화합을 위한 공동선언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공동 선언을 통해 회사는 경영실적 및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노동조합은 회사와 신뢰 및 화합을 바탕으로 상생의 파트너십을 지향하는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우량한 투자자를 유치해 M&A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재무적인 안정과 영업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회사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편, 쌍용건설 매각주간사인 우리투자증권과 예일회계법인은 지난 13일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 등 외부자본 유치를 위한 M&A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M&A 일정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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