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 ‘SAC’의 원조, X6 새 모델 공개

산업 / 박진호 / 2014-10-17 17:25:17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BMW가 세계 최초의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SAC)로 손꼽히며 해당 세그먼트를 개척한 것을 평가받고 있는 X6를 새롭게 선보였다. BMW는 지난 4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2014 파리 모터쇼에서 뉴 X6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뉴 X6는 BMW X시리즈의 전형적인 특징을 계승하며 정퉁 쿠페의 스포티한 우아함을 결합했다는 것이 BMW 측의 설명이다.
전장은 4909㎜로 이전 모델에 비해 32㎜가 늘어났고, 헤드램프과 좌우로 커지며 키드니 그릴을 적용하여 탄탄한 근육질의 이미지를 구현했다.
실내는 이전과 동일한 2933mm의 긴 휠베이스와 늘어난 헤드룸을 통해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공간을 완성했다. 또한 40대20대40 분할 접이식 뒷좌석을 통해 기본 580리터에서 최대 1525리터까지 적재 공간을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X6는 BMW 트위파워 터보 기술이 접목된 3종류의 강력하고 효율적인 엔진을 탑재하고, xDrive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을 전 모델에 기본적으로 장착했다.
이와 함께 바이제논 헤드램프, 19인치 경합금 휠, 자동 테일게이트 개폐장치, 스텝트로닉 8단 스포츠 변속기, 가죽 트림, 2존 공조 컨트롤, BMW 커넥티드 드라이브의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패키지 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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